약자에게 안전한 세상은 결국 모두에게 안전한 세상이다 나는 어떤 어린이였지? 나도 저럴 때가 있었던 거 같은데! 공감되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 시절의 내가 자꾸 떠올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. 에피소드도 짧은 호흡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요즘 어린이들도 탈출하고 논대요 0_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