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사진은 그리 나쁘지 않다” 그러나 “그리 나쁘지 않은” 정도로는 뉴욕에서 일할 수 없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솔직히 말하면 엄~~청 재미있지는 않았다. 주인공은 불사신인가 싶기도 하고.. 다시 또 읽어보고 싶진 않을 것 같지만 한 번쯤 읽어 볼 만은 한 듯